인간의 소화에는 크게 3가지 소화가 있습니다.

 

1. 물리적 소화 : 사람의 인체의 기관들 치아에서부터 시작해서 대장까지 거쳐서 물리적인 움직임을 거쳐서 나오는 소화

 

2. 화학적 소화 : 효소 + 조효소coenzyme)가 필요한 소화입니다.

 

인간의 소화라고 하면 위의 물리적소화와 화학적 소화로 알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소화

3번째는 세균성 소화가 있습니다. 

 

3. 세균성 소화 : 발효fermentable되는것으로 (세균은 소화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효소를 다 가지고 있다.(효소없이는 소화를 못하기 때문에)  세균은 대장으로 갈수록 점차 늘어나고 즉 대장에서 거의 세균의 의한 소화가 일어납니다.

사람은 대장해서 소화해낸걸 끌어낼수 없다 사람의 되새김질은 위에서 시작됩니다.

소장으로 내려간것은 되새김질을 하지 못하고 위에 있는것만 되새김질 할수 있습니다.

소, 양같은 반추동물은 네 번째 위(대장의기능)에있는걸 첫 번째로 끌어올릴수 있기때문에 세균의 소화한걸 끌어다가 다시 흡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나 양같은 반추동물은 풀이나 종이먹고도 잘만큽니다.

 

인간의 소화는 소화관 즉 입에서 부터 항문까지 가는 음식물의 이동경로에 따른 소화와 소화샘과 소화액에 따른 화확적소화로 크게는 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구강부터 대장에 이르기까지 소화과정을 갖게 됩니다.

녹말 : 침에서 나오는 아밀레이스라는 효소에 의해 구강에서 탄수화물이 소화 시작하고 위는 지나쳐버립니다.

내려와서 이자액 (췌장액),한번더 소화하고 소장자체의 소화효소에서 포도당이라는 단당류로 분해되서 흡수되는 것이 탄수화물의 구조입니다.

 

단백질 : 구강에서 작용받지 않고 위에서 단백질의 소화가 시작되고 췌장 소장을 거쳐 아미노산의 형태로 흡수됩니다.

 

지방 : 소화 작용을 안받다가 쓸개즙에 의해서 유화(덩어리 작게 만들어지는 과정)라는 과정을 거쳐서 췌장의 분해효소에의해 지방산과, 모노글리세이드의 형태로 흡수됩니다.

 

소화 구조는 지방이 제일 간략해 보이지만 탄수화물이 입부터 소화가 되다 보니 가장 빠릅니다

지방을 먹으면 포만감이 커진다고 알고계신 분들이 많지만 지방자체가 포만감이 큰게 아니라 지방이 다른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느리게 만들면서 포만감을 제공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입니다.

 

치아는 저작작용을 앞니는 끊고 어금니는 부수는 작용을합니다. 음식물을 물리적으로 작게 끊어주고 부숴주는 물리적 소화작용을 합니다.

 

 

침샘

이하선(귀밑에 2개), 설하선, 익하선 4개의 침샘에서 소화액과 살균액 음식물과 섞여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장액이라는 침샘에서 만들어지는 타액을 내보내 음식물을 적혀서 촉촉하게 만들어(혀가 식도로 넘겨버리는 작용을 쉽게+침샘과 섞여줘 탄수화물의 소화가 일어납니다. 

 

오늘은 소화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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